대화형 검색으로 민원·행정정보 한 번에… 음성·다국어 기능까지 확대
-
- ▲ 화성in갭처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ChatGPT 기반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화성in’을 정식 운영한다.화성in은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 각종 업무 매뉴얼, 민원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다.화성시는 기존 블로그, 조례, 주요 8개 민원 분야 정보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오던 화성in에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고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음성 지원 기능을 추가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시민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오가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앞으로는 화성in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화성시는 이번 정식 운영을 계기로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선병곤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은 “화성in은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필요한 민원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행정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