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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시장이 26일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6일 이동환 시장이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시민과 소통했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포장하고 진열한 신선한 농산물들을 살피고, 매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이유, 건의 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이를 통해 고양시 로컬푸드의 강점인 ‘1일 유통 원칙’과 ‘생산자 표시제’가 시민들에게 주는 신뢰와 가치를 재확인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 없는 합리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는 갓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경제의 표본"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은 2014년 개장한 이래 367개 농가가 참여해 연간 약 4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양시는 총 18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로컬푸드 거점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로컬푸드 소비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