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동문 등 380여 명 응원전‘거북선’ 클리닝타임 응원석 단독 공연
  • ▲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마련된 경기대학교 부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경기대학교 마스코트 '기룡이 인형 키링'을 배부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마련된 경기대학교 부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경기대학교 마스코트 '기룡이 인형 키링'을 배부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kt wiz의 홈경기에서 '경기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대는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8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개막 행사에서는 지태훈 총학생회장과 김서연 부총학생회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또 5회 말 종료 후 진행되는 클리닝타임에는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이 1루 응원석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응원단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마련된 경기대학교 부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경기대학교 마스코트 '기룡이 인형 키링'을 배부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마련된 경기대학교 부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경기대학교 마스코트 '기룡이 인형 키링'을 배부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장 안팎에서는 대학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경기대 교직원과 학생 홍보대사 '기대주' 단원들이 직접 나서 경기대 로고와 캐릭터가 담긴 원형 부채 1만 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초여름 무더위 속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 동시에 대학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기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경기대학교 마스코트 '기룡이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경기대학교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장내 전광판 등을 활용해 퀴즈를 출제하고 정답자에게는 kt wiz 유니폼 3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kt wiz와 함께 대학 구성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대와 kt wiz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