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보안 갖춘 메디컬 선도 기업 '우뚝'기존 'ISO 13485' 이어 보안 인증까지 완비글로벌 병원·대기업 B2B 매출 확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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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소프트웨어 파이헬스케어의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 인증서. ⓒ파이헬스케어 제공
메디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파이헬스케어(Piehealthcare)가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관련 최고 권위의 국제 인증이다.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 통제 등 14개 영역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환자의 의료 데이터와 안저 이미지 등을 다루는 메디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필수적인 보안 기준으로 평가받는다.파이헬스케어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3485' 인증에 이어 이번 'ISO 27001' 인증까지 추가로 확보했다. -
- ▲ ⓒ파이헬스케어 제공
메디컬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상 제품의 성능만큼이나 '환자 데이터 유출 방지'와 '병원 EMR/PACS 시스템과의 안전한 연동'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른다.업계 전문가들은 파이헬스케어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B2B 영업 무기를 장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또한 파이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통해 대형 병원 체인, 글로벌 대학병원,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 등과의 계약 시 수개월씩 소요되던 보안성 실사 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초기 계약 비용을 절감하고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겨 비즈니스 구조(BM)를 효율화했다.아울러 미국 FDA 510(k) 등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도 데이터 거버넌스의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파이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향후 IPO(기업공개) 준비 과정에서도 내부 통제 및 정보보호 시스템의 안정성을 입증해 기업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는 "의료용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만큼 품질(ISO 13485)은 기본이며, 민감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ISO 27001) 체계가 결합되어야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다"며 "두 가지 국제 표준을 모두 확보한 메디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서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의료기관과의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및 매출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