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21.1% 증가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도 2.7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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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영유아과학체험센터 '비누로봇 코딩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색 명령을 입력해서 비누로봇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 ⓒ광명시 제공
광명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5일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 수는 21.1%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89명보다 1727명 늘었다.월별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모두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온라인 예약의 경우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954명 중 17.4%인 1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들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명보다 약 2.7배 증가했다.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이 응답자 131명 가운데 93.9%(123명)가 ‘재미있었다’고 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센터에는 영유아의 신체활동과 오감 발달을 돕는 영유아 놀이실과 자원순환·모빌리티·미래광명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과학 상설전시실이 마련돼 있다.이곳에서는 시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와 드론, 인공지능 기관사와 함께하는 기차 여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운송수단이 미래도시 광명을 누비는 모습을 구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아이들이 놀이로 과학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과학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미래 성장 원동력이 될 영유아를 위해 조성된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으로, 2024년 11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4만2939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