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까지 접수… 7개 부문 우수 농어업인 발굴
-
-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평택시는 지난 1998년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28회에 걸쳐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농어업인 163명과 단체 8곳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특히, 수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3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장관 표창 수상자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관련 사업장을 운영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이다.신청 및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이며, 읍·면·동장 또는 지역 농협·축협·원예농협·수협장, 산림조합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기관장은 오는 7월 31일까지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평택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관계 공무원의 현지 조사와 공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11월 개최 예정인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회식에서 진행된다.수상자에게는 다음 연도 경기도 및 중앙단위 농어업 관련 포상 후보자 추천, 농어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농어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평택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어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신지식 농어업인과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