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원삼성전 개최… 말왕 초청·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풍성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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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FC 200번째 홈 경기 홍보 포스터ⓒ화성FC 제공
화성FC가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화성FC 구단 역사상 통산 200번째 홈경기이자, 2026 FIFA 월드컵 일정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여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화성FC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는 정확한 초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별 선물도 마련됐다. 화성FC의 상징색인 주황색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경기장을 주황빛으로 물들이는 응원 문화와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경기에는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함께한다. 말왕은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응원에 참여하고, 하프타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그라운드 안팎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이어진다. 화성FC 팬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 시작을 알리며, 경기 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 협약식과 팬들이 직접 선정한 5월 MVP 시상식도 열린다.화성FC는 최근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고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경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