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기업 참여해 253명 채용 예정… 현장 면접·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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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채용박람회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안성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상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현대캐터링시스템, ㈜내쇼날모터스, ㈜농심 안성공장 등 20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총 2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기업별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이력서 접수가 진행된다.채용 분야는 제조업과 물류·창고업, 서비스업, 식품제조업 등 다양하다. 모집 직종은 생산직과 품질관리, 물류관리, 조리원, 상담직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구직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 안성맞춤시니어클럽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컨설팅,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채용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현황과 채용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용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