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내 잔여 용지 수의계약 방식 분양… 근린생활시설·도시형생활주택 건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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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수의계약 공급 위치도ⓒ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잔여 2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이번 공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다.공급 대상은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1084-3번지와 1084-5번지 등 총 2개 필지로, 면적은 각각 410.2㎡와 879.3㎡이다. 공급가격은 1084-3번지가 5억1480만원, 1084-5번지가 11억2111만원이다.해당 용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50% 이내가 적용된다.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계약보증금 포함), 중도금 50%, 잔금 40%이며 계약 체결 후 12개월 이내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분양률 99.8%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 대상은 산업단지 내 남은 지원시설용지다. 단지는 서해권 관광벨트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등 주요 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시흥·평택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또한,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해선 화성시청역 이용이 가능해 교통여건도 개선되고 있다.신청은 22일부터 가능하며, 일반 실수요자는 화성도시공사 분양보상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HU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설용지 공급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편의 증진은 물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