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9800여 명 방문… 2만5000주 수국 만개 속 초여름 정취 만끽
  • ▲ 내리문화공원 수국전시회ⓒ평택시 제공
    ▲ 내리문화공원 수국전시회ⓒ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한 수국 전시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틀 동안 약 9800명이 방문했으며, 아나벨수국과 엔들레스썸머 등 29종 2만5000주의 수국이 공원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선사했다.

    하늘색과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수국은 평택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수국꽃 숲체험, 대나무 물총 만들기, 레인보우 미스트 터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물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수국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