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혜홀광장·서안성체육센터서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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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무료 야외수영장 개장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내혜홀광장과 서안성체육센터 두 곳에 야외수영장을 개장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운영은 고물가로 인한 피서 비용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수영장 운영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내혜홀광장은 안성시체육회가, 서안성체육센터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각각 맡는다.운영 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직장인 가족들도 저녁 시간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수영장에는 조립식 수영장을 비롯해 그늘막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안성시는 수질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종목별 체육단체와 연계한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안성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