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전개"
  • ▲ 경기대 소성박물관 관계자가 시흥시수화통역센터에 가래떡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경기대 소성박물관 관계자가 시흥시수화통역센터에 가래떡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 소성박물관은 ‘농업인의날’을 맞아 시흥시 수화통역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전달했다.

    소성박물관은 ‘농업인의날’ 우리 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기 위한 가래떡데이 행사를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동체사회에 이바지하는 이웃 단체를 추천받아 가래떡을 전달했다.

    장석 소성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