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안성인 등 유공자 표창
  • ▲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안성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안성시 제공
    ▲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안성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시민의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성의 시 승격 스물여덟 번째 해를 축하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즈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시작됐으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시민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지역 주요 인사의 축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자매결연도시인 종로구(서울)·서귀포시(제주)·브레아시(미국)·허위엔시(중국) 시장의 축하 영상 및 메시지 등이 상영됐다.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에서는 시정과 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태일 전 부시장과 심상해 전 안성교육장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자랑스러운 안성인’ 등 14개 부문에서 84명이 시상했다.

    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기념하고 현재를 자축하며 미래를 꿈꾸는 스물여덟 번째 안성시민의날을 맞아 해방을 열었던 선조들의 꺾이지 않는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