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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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꽃나들이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의 대표적 꽃 축제인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가 됐다.평택시는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기간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수선화·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한다.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존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평택시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12일 오후 1시30분 개막식 공연 및 평택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 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행사장 내부에서는 토끼·관상조류 같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가족 단위 쉼터가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그늘막도 대폭 확충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먹거리부터 지역 특산물 한자리에농업생태원 어울마당(잔디광장)에서는 평택의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품 홍보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평택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농축산가공품 등 품질 좋은 지역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평택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평택 꽃나들이를 통해 봄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