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곳 점검, 16건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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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재 시장에게 2025년 종무식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봉납한 모습ⓒ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능력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 합동평가(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곳을 점검해 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곳을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오산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힘썼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온 노력이 경기도지사표창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