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학년 80명 선착순 모집… 21~23일 하이원리조트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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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스키캠프는 오산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23년 이후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시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성과 등 사업 효과가 확인돼 2026년도 보조금으로 재추진하는 것이다.캠프는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 스키 강습을 비롯해 워터월드 체험 등 겨울방학에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인솔 지도자는 전원 스카우트 지도자로 편성하고 야간 당직 지도자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1인당 18만5000원으로,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접수 마감일은 오는 5일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겨울 스키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