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 20억원 훌쩍 넘긴 성과... 전년 대비 4배 성장
  • ▲ 고향사랑기부제 27억 원 달성 기념식ⓒ안성시 제공
    ▲ 고향사랑기부제 27억 원 달성 기념식ⓒ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 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인 20억 원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안성시는 지난해 12월24일 목표액 20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안성시의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서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성과를 넘어, 3년 동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문화를 정착시켜왔다.

    특히,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답례품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안성시 대표 특산물인 쌀·한우·유기 등 5대 특산물을 중심으로 품질과 신뢰도 높은 답례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은 ‘안성시는 믿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며 기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목표액을 넘어 최종 27억 원에 이르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는 모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