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만9665㎡ 규모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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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산업단지로 조성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 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총 67만9665㎡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총사업비 3107억 원이 투입된다.안성시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집적지를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핵심 개발 목표 아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향후 추진 일정은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2027년 12월 승인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6월 착공해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입주 업종은 바이오헬스·신소재·첨단제조·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 미래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유치할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