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누적 기부액 7500만원… 고향 평택에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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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신실 프로골프 선수ⓒ평택행복나눔본부 제공
방신실 프로골프선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26일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성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로써 방 선수의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기부액은 7500만 원에 달하게 됐다.방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하고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로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랭킹 50위에 오르며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해 세계 무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방 선수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서고 있다.방 선수의 이번 기부는 고향인 평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표출로,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내 노인·아동·장애인가정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방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며 “우울하고 암담한 현실을 벗어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은 “방신실 선수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은 추운 겨울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2026년을 향한 희망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