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정책 작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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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가운데) 인천시장이 지난해 11월 예술회관역 1000원 택배 집화센터에서 소상공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시 제공
민선8기 인천시가 2025년 추진한 출생정책과 1000원 정책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추진한 출생정책과 1000원 정책 시리즈가 중앙정부와 국제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인천시정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다고 4일 밝혔다.특히 출생정책은 작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또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로 이어졌고, 유엔(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과 유엔 SDG 혁신상 심사 과정에서도 저출생 대응과 포용 정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1000원 주택과 1000원 택배로 대표되는 1000원 정책 시리즈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체감 정책으로 꼽힌다.1000원 택배는 지난해 한국물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물류비 절감과 탄소 감축 효과를 인정받았고, 1000원 주택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용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기도 했다.특히 노인일자리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종합평가 전국 대상을 수상해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책도 행정안전부 경진대회 수상으로 이어지며 인천의 일자리 정책이 정착과 통합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행정 운영의 변화도 주목받았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기획과 실행, 확산 체계 전반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우수, 규제혁신 우수사례 수상도 같은 흐름이다.재난관리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도 인천시는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감염병 관리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도시의 기본 기능을 지켜낸 역량을 입증했다.인천의 정책 성과는 국제무대에서도 확인됐다. 인천시는 2025년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고, 유엔 SDG 혁신상 지방정부 부문 Top3에 2년 연속 선정됐다.유엔은 인천이 출생·주거·일자리 정책을 환경·탄소중립 전략과 통합해 실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인천의 정책은 개별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시정의 지속가능성은 목표가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인천시의 이러한 성과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의 정책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다른 도시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시가 지난해 출생정책과 1000원 정책 사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