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다양한 제안 주면 정책에 반영”약속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서 청년위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서 청년위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 시장은 강민구·김가영 등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문화복지·주거교육·참여권리·취/창업·홍보 6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24일 1박2일 일정의 워크숍, 7월에는 청년정책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6기 청년위원들도 청년의 눈높이에서 용인시를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 바란다. 청년의 시각으로 기탄 없이 다양한 제안을 주면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