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김동연 27% - 추미애 21%중부일보 김동연 35% - 추미애 22%
  • ▲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데일리 DB
    ▲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데일리 DB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연휴 직후 민주당내 유력주자들을 대상으르 진행된 두 곳의 여론조사에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는 지난 22일 6·3 지방선거 관련 경기도지사 지지도 여론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적합도는 김 지사가 27%, 추미애 전 대표가 21%를 각각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한준호 의원은 8%, 주말사이 불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의원이 4%, 권칠승 의원 1%, 양기대 전 의원 1%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가 31%, 모름/무응답은 6%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도 1%였다.

    같은날 중부일보는 김 지사와 추 의원의 오차범위 밖 격차의 조사 결과를 내놨다.

    중부일보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김 지사가 35%를, 추 의원이 22% 얻었다.

    김 지사와 추 의원의 격차는 오차범위(±3.5%p)를 넘어선 13%p였다.

    이어 한 의원이 9%, 김 의원 3%, 권 의원 2% 순이었다.

    ※ 경인일보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 중부일보 여론조사는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면접조사가 실시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1.9%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