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구단주 “목표는 1부리그 승격”… 시민과 함께 'BUILDING TWOGETHER'
-
- ▲ 정명근 화성FC 구단주(가운데)와 차두리 감독(왼쪽), 이종성 선수(오른쪽)가 출정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화성특례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가졌다.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화성FC 구단주)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팬 투표 시상식에서는 2025시즌 MVP에 김승건 선수가, BEST골에는 우제욱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신규 유니폼 전시,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마지막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로 장식됐다. 슬로건 'BUILDING TWOGETHER'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BUILDING TWOGETHER'는 프로 진출 2년 차를 맞은 화성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2026시즌 공식 슬로건이다.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지난해 프로 첫해 10위라는 성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듯, 올해는 경험을 실력으로 바꾸는 시즌”이라며 “송종국 대표이사와 차두리 감독의 리더십 아래 구단을 한층 더 단단히 준비한 만큼 올해 목표는 1부리그 승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