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기반 기업의 성과와 가치 확산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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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가운데)이 ‘경기신보 강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은 8일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인증서 수여식은 지난해 12월30일 발표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로,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경기신보는 ‘경기신보 강소기업’을 단순한 매출 규모가 아닌, 기업이 축적해온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선정했다.기술형에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제국·㈜승진기계·㈜은성화학이 선정됐다. 혁신형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영원메디칼·㈜한영이 이름을 올렸다.수출형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온 ㈜미정화학·블루스카이가,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애드파워가 각각 선정됐다.경기신보는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술력과 혁신 역량, 경영 안정성을 갖춘 기업의 성과가 현장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위상이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인식이 더욱 긍정적으로 확산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