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
-
-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연수구 함박마을 내 ‘다가치 배움터’에서 방과후 한국어교실를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늘봄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방과 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한다.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다.학교 현장에는 수강료 납부·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전망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중단 없이 배움을 이어가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천만의 촘촘한 늘봄학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