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6일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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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의 주최 신년 인사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과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등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상의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인천 기업이 미래 산업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인천상의는 올해 추진할 3대 과제로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 구축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확대를 내세웠다.이날 신년 인사회에서는 기업과 시민을 잇는 가교 구실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붓 그림 퍼포먼스도 진행됐다.1963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인천상의 신년 인사회는 인천의 각계 리더들이 모여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자체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