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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장 대표를 만나 당 쇄신과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유 시장은 이날 오후 3시께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장 대표와 만나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려면 당 쇄신과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변화를 선언한 것은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유 시장은 공천 혁신 방안의 구체성과 당내 통합 메시지가 쇄신안에 충분히 담기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보다 세부적인 제도 개선과 갈등 봉합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유 시장은 그간 당 지도부를 향해 “진영 논리에 매몰된 정당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소신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지난해 12월16일 국민의힘 재선 의원 공부모임인 ‘대안과 책임’이 개최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유 시장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을 보여야 한다”며 “참신한 인물 발굴로 국민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