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머무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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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 마시 전시작ⓒ평택시문화재단 제공
평택시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미술 콘텐츠–지역 전시 공간 연계) 공모에 선정돼 전시기획사 시스터후드와 함께 영국 그림책작가 제인 마시(Jane Massey)의 개인전 ‘Jane Massey : With you’를 오는 2월12일까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한다.제인 마시는 사랑스러운 아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따뜻하게 포착하는 삽화와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간결한 선과 맑은 색감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랜덤하우스(Random House)·캠벨북스(Campbell Books)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애착인형·강아지·단짝친구 등 우리 곁에 머무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을 주제로, 회화·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비롯해 설치물과 그림책을 선보인다.사계절의 일상 속 교감과 ‘함께 있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들 작품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전시장에서는 작가의 작품과 함께 출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그림 이미지를 활용한 ‘새해 입체 카드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아트 워크숍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전시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15인 이상 단체 관람은 예약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p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