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의회는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 남양주시의회는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 86호선 준공 현장 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사는 총 9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5월 착총 이후 5년 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박윤옥·전혜연 남양주시의회의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가 주관한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 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73.82㎡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의장은 “설계용역 착수 이후 13년 만에 공사가 완료된 국지도 86호선과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한 날에 열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화도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가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 관련 계획들이 하나둘 가시화하면 주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달려가듯 남양주를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고, 우리 시민들이 바라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