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만세·효행구청 개청 대비 시민 교통 편의 선제 확보
-
- ▲ 효행구 분천교회 버스정류소 스마트 쉘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쉼터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스마트 쉼터 설치는 다음 달 개청을 앞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했다.설치 지역은 △비봉면 1곳 △향남읍 3곳 △남양읍 1곳 △영천동 2곳 △오산동 2곳 등 총 10곳이다.화성시는 기존에 39곳의 스마트 쉼터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모두 49곳의 스마트 쉼터를 갖추게 됐다.스마트 쉼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조성한 밀폐형 휴게시설로, 냉/난방기·공기청정기·무선충전기·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물론 야외활동 중 기상 악화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잠시 머무를 수 있다.화성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쉼터 30곳을 추가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구청별 생활권 특성과 이용 수요에 맞춰 확충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에 맞춰 대중교통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