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로봇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로봇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의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료 종사자를 증원하고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재활치료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경기북부 최초로 최첨단 로봇 재활장비인 지면보행형 로봇 재활훈련장치(워크봇)와 웨어러블 로봇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뇌병변·발달·지체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 보행훈련을 제공하며, 올바른 보행 유형 형성과 근신경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는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전문 재활치료를 더욱 쉽게 제공 받을 수 있고 치료 효과와 이용 편의성이나 프로그램 만족도 전반에서 이용자와 보호자로부터 긍정적 평가와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지면보행형 로봇 재활훈련장치 1대를 추가 설치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로봇 재활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이달 중에는 치료사 2명을 추가로 채용해 로봇 재활치료 이용 정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재활 분야에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한 첨단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특화한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