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반영한 재생 방향 재설정… 활성화지역 5곳 확대 검토
  • ▲ 도시재생계획 재정비 및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안성시 제공
    ▲ 도시재생계획 재정비 및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10일 도시재생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과·일자리경제과·문화관광과·주택과·시민활동통합지원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상위 계획 변화와 지역 여건, 향후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안성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연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 쇠퇴도 등을 고려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기존 3곳으로 지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재검토해 최종 5곳으로 확대하는 변경(안)을 논의했으며, 지역별 우선순위 설정과 향후 공모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체 추진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여건에 부합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