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납세문화 정착 도모
  • ▲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 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 납세자’는 2026년 1월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정리보류·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 납세자 전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하며, 오는 3월1일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 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의왕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우대 받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