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경기교육포럼' 세미나 개최경험과 노하우 바탕으로 경기교육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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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 열린 '모두를 위한 경기교육 포럼'의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경기교육 포럼 제공
경기교육의 본질을 찾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모두를 위한 경기교육포럼'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AI 시대, 교육의 미래: 경기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행사는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해온 퇴직 교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행사에는 도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공지능(AI0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교육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졌다.이현길 부천초 교사(춤추는 현길쌤)는 에듀테크와 예술교육의 접목 사례를 통해 교실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이영희 청곡초 학부모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와 소통의 중요성을 제안했다.오명자 인문학연구소장(퇴직 교원)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기술만능주의를 경계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지혜를 공유해 공감을 얻었다.모두를 위한 경기교육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포럼 관계자는 "앞으로도 퇴직 및 현직 교육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