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무료 운영… 주차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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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도시공사 로고ⓒ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87곳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및 상권 이용 증가로 인한 주차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상권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HU공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했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을 중심으로 무료 개방한다.또한, 연휴 기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유지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곳 가운데 87곳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곳 △거주자우선주차장 2곳 △화물차고지 3곳 △캠핑카주차장 2곳 등 8곳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한다.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편안한 명절 이동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