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수도권지역에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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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처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3일 오전 6시부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중이다.기후부가 지난 12일 오후 5시 수도권지역(경기·서울·인천)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른 조치다.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2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3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내려졌다.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은 13일 장애인·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이나 특수목적 차량, 전기·수소·태양광자동차, 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홀수 번호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폐기물 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 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 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 변경․조정, 방진 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또한 자동차 배출 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처음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대기오염 유발 행위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여 주시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