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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에 나선다.경기교육청은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함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올해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업·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특히, 대한상공회의소·한국나노기술원·크래프톤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연수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경기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김혜리 경기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이 함께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취업·창업 지원정책으로 학생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