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양주시 제공
    ‘2026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음악회는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명곡과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우리 가곡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곡으로 음악회를 찾은 400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1부 시립합창단의 공연에서는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양주 호수합창단과 둘하나합창단이 협연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2부 시립교향악단 공연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정통 클래식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지휘로 이날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올라 멋진 하모니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