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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가 운영하는 투명페트병·캔 무인회수기 홍보문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AI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무인회수기를 사용할 경우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양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행정복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곳을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왔다.이번에 고양시는 6곳에 무인회수기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를 운영한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다만, 두 종류의 무인회수기는 두 종류가 운영되며,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을 이용하기 전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무인회수기 설치 위치와 이용 방법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활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