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두천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DDC AI-시민대학’특강을 개최했다 ⓒ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DDC AI-시민대학’특강을 개최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DDC AI-시민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전 세계적 화두인 인공지능(AI)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AI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궤도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유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AI기술의 현주소 △AI가이 가져올 일자리와 사회 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궤도는 “AI는 단순히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해줄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등 시민들의 현실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궤도는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를 섞어 답변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