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받는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받는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4월15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했어야 하며,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다양한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증빙자료를 지참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의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지역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