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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은 19일 음악역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오는 8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19일 음악역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의장과 6개 읍·면 민간추진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가평군은 지난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고 조직 내실을 다졌으며, 이날 발대식을 통해 추진단원을 공식 위촉했다.
특히,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이고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 밀집 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를 방문해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특히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간추진단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범군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민간추진단은 군민과 대회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발대식을 계기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열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가평군 전역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