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시민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
  • ▲ 23일 열린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 23일 열린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던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했다.

    광주시는 23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광주시의회의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 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 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지난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229억 원이 투입된 시설은 부지 면적 12만3903㎡에 1만2000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의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