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지원
  • ▲ 용인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 용인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 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면적이 작은 순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 내 포함된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기재된 곳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수도관 개량 지원을 받은 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86㎡부터 13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70%, 61㎡부터 85㎡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총공사비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가구당 최대 공용배관 60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지 못한 시민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