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최종 반영… 3.77km 구간에 총사업비 42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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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가는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30)’에 반영된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신리’ 구간 확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팽성읍과 오성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315호선 3.7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총 424억 원이 투입된다.평택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해왔다.특히,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 개통 시 기존 4차로로 확장된 팽성대교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이번 사업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계되는 광역도로망의 연속성도 확보될 전망이다.아울러 이번 확장사업은 평택시 남북 간 도로 연결 축을 강화하고 도로 용량 부족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국도 43호선과 45호선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도 315호선 확장사업 반영은 평택시가 ‘교통핵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