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처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하던 캠프콜번 부지의 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의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문 하남시 적극행정의 승리로 평가된다. 특히, 경기도와 끈질긴 협의 끝에 GB 해제 시 공공임대주택 의무 확보 비율을 기존 50%에서 국토부 GB 해제 지침 기준인 35%로 하향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하남시는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대비 96.6%에게 특별 승급, 성과 상여금 2배 지급, 선진지 벤치마킹 우선권 부여 등 실질적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경기도 내 최초 성과시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해 조직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실적’ 지표에서 독보적 성과를 거뒀다.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처리 건수 8건 만점, 사전 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 대비 5배(400%) 증가 달성 등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건수’ 및 ‘사전 컨설팅 신청 및 처리 등 건수’ 지표가 수치로 증명됐다. 특히 ‘사전 컨설팅 사례’로 ‘경계 미확정 토지 경계 확정’ 사례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을 깨고 끊임었이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 받는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하남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