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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마쳤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6년 화학사고 대피 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해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 장소 20곳(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점검 기간 환경정책과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 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정보 일치 여부 △대피 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 장소 안내 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점검 결과 20곳의 대피 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양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안내 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대피 장소는 상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 화학사고 대피 장소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