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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고객자문위원이 31일 재단 본점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고객 참여 기반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고객을 직접 만났다.경기신보는 31일 재단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객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에 반영해왔다.올해 경기신보는 총 11명의 고객자문위원 중 기존 위원 7명을 유임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욱 폭넓은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신규 위원은 영업본부와 영업점 추천을 바탕으로 업종·성별·연령·지역·사업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재단의 2026년 4S 전략체계와 주요 보증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을 듣는 순으로 이어졌다.고객자문위의 지난해 주요 추진 사례로는 △상환 부담 완화 의견을 반영한 '코로나 피해 분할상환 특례보증' 시행 △'힘내GO 카드 보증' 사용처 79개 업종에서 110개 업종으로의 확대 △금융 비용 경감을 위한 '기후위기 특별보증'과 '관세피해기업 특별보증' 추진 △'현장 전담반' 운영 확대 등이 있다.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최근 중동 위기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경기신보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