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650명 참여하는 역대급 퍼포먼스조째즈,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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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人The 하남’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하남시 제공
하남의 봄을 깨우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人The 하남'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하남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4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실력파 출연진이 무대를 압도한다.이튿날인 4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하남 음악인 650명이 참여하는 웅장한 연합 합창단 공연이 펼쳐져 시민 중심 축제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보컬의 정석 김연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트로트 여왕 김연자 등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티켓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하며, 온라인 예매는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현장의 열기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축제 기간인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또한 하남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공연 실황을 동시 상영함으로써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혜택도 더해진다. 축제 기간동안 하남시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페이백으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누적 3만 원까지 제공되는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