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측근’ 합류로 중앙-지역 정책 연계 강화 예상
  • ▲ 정명근 시장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자료사진)ⓒ정명근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 정명근 시장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자료사진)ⓒ정명근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냈으며,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인사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밀한 신뢰 관계로 정치권 내 영향력이 큰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중앙정부와 정당, 지역을 잇는 정책 협력 통로가 강화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력 측면에서 적지 않은 파급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명근 예비후보는 107만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체제 도입을 이끈 검증된 행정가”라며 “경험과 실력, 책임감을 갖춘 후보로 민선 9기에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 부원장은 “정 후보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지역에서 실천해 온 실행형 리더”라며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의 지지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